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포스코크라카타우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중상을 당한 인도네시아인 근로자 1명이 치료 도중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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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폭발사고는 지난 15일 제철소 보수 중 일어난 것으로 당시 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7명 가운데 2명의 부상이 심각해 병원 치료를 진행해 왔습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산업재해 규정에 따라 향후 보상 문제 등을 처리할 것"이라며 "해당 사고는 대수리 기간과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사고에 따른 생산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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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숨진 근로자와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또다른 근로자는 상황이 호전돼 퇴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