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주환, 고창석, 김우빈, 이현우, 김영철(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이다.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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