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예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이지만 알차고 생각할 시간도 많았던 시간들이라 소중했어요. 이젠 한국에서 또 벌어질 일들이 벌써부터 두렵지만 힘냅시다! 세상은 넓고 항상 자신을 사랑합시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한 실외 수영장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우윳빛 피부와 불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9일에도 "해외여행 중"이라는 근황을 알리며 자신의 비키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대박이다" "강예빈, 피부 진짜 하얗다" "강예빈, 여행 자주 가나 보네...부럽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예빈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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