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일산 빙수카페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3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ADVERTISEMENT
인근에 소방서가 있어 재빠른 대응에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장항동의 라페스타 거리 5층 짜리 상거건물 2~3층에 위치한 빙수 전문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8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2층에서 시작해 3층으로 번졌으며 50여분 뒤인 이날 오후 11시16분께 진화됐다.
ADVERTISEMENT
불은 5층 상가의 2,3층을 거의 태울만큼 컸지만 손님 서모(24.여)씨 등 3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 외에는 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크레인까지 동원, 주로 건물 4∼5층에 있던 손님들을 구조하고 대피시켰다. 조사결과 불은 2층 카페 내부 182㎡를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금액과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다행이다"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 "일산 화재 30여 명 연기흡입, 소방관들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