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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꾼들 와글와글 "어깨가 58cm라니 진짜 부럽다." (사진=JTBC) |
누리꾼들 와글와글 "어깨가 58cm라니 진짜 대단하다. 부러워."
기자 겸 작가 곽정은(36)이 혼혈배우 줄리엔 강(32)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줄리엔 강과 함께 출연했다.
진행자 신동엽이 “한국에서 줄리엔 강 어깨가 가장 넓다. 58㎝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마녀사냥의 다른 회차보다 제가 가냘퍼 보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진짜 넓다”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하하 공감”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이야 부럽다”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58cm라니”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우와~~” “마녀사냥 곽정은, 줄리엔 강 어깨,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