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애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의 혜리 애교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혜리와 소진의 애교 셀카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 방송작가 유병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혜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방송 후 광고 매출이 자그마치 10억 정도라고 전하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곰돌이한마리’ 6행시 애교를 펼쳤다.
혜리의 귀여운 곰돌이한마리 애교를 본 4MC들은 "이래서 혜리혜리 하는구나"라고 납득했으나 출연한 게스트 유병재는 “혜리애교는 부담스럽다.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소진과 혜리는 각각 트위터에 셀카를 올렸다. 특히 소진은 눈웃음을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려 남심을 흔들었다.
혜리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애교, 진짜 귀엽네” “혜리 애교,소진도 좋아” “혜리 애교, 애교로 돈 버네” “혜리 애교, 넘귀여워” “혜리 애교, 걸스데이 너무 좋아” “혜리 애교, 어제 춤춘것도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