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과 동시에 신도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김포시 일대에서 2년여 만에 순위 내 청약을 마친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았다. 김포한강시도시 노른자위에 입지해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춰 내 집 마련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알짜 단지로 꼽힌 것.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번지(Cc-05 블록)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총 639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으로 지어진다. 전 가구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중소형으로 구성하고, 총 6가지 타입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가구 ▲84㎡B 359가구 ▲84㎡C 139가구 ▲84㎡D 23가구 ▲84㎡E 21가구 ▲84㎡F 3가구이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단지 주변 일대는 교통과 주거, 상업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계획으로,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 서울역과 강남으로 연결되는 M버스(광역급행버스)가 운행 중이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이 있다. 단지 내에는 대형마트인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대규모 수변 문화 상업 공간인 ‘라베니체’가 단지와 바로 연결돼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북라운지 카페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대부분의 세대를 채광과 환기가 좋고 개방감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내부 인테리어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이템을 적용해 세련미와 깔끔함을 더했다. 대림산업에서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기술력도 적용됐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차음재를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로 시공해 층간소음 저감 및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설계 기술로 결로발생률을 최소화했다. 이외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적용하고, 일반 아파트에 비해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오는 12일(금)까지 당첨자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2회분납)에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지원되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24-6번지(Cc-05블록)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 1899-9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