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3.7원 하락한 1,114.1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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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떨어진 데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당 122엔선에 근접했던 엔·달러 환율은 120엔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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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외환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