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원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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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엔·달러 환율이 119엔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원·엔 환율 하락이 불가피했습니다.
특히 원·엔 환율은 서울환시 개장 전 100엔당 927.6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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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글로벌 달러 강세, 엔저 가속화 등으로 원·엔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1,115원으로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과 동조화된 모습을 연출하면서 9시 35분 현재 9.4원 상승한 1,116.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