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제 유가 수준을 감안해 내년 이후 유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내년과 201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50%, 43% 상향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46%, 8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정 연구원은 "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하락 시에는 목표주가를 웃도는 주가 움직임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이후 현재까지 유가 급락에도 여전히 추가 하락 전망이 우세하고 상승하더라도 시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7% 증가한 12조원,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5500억원을 전망한다"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연간 약 4000억원)을 웃도는 순간부터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기업가치 재평가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