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는 새해 예산안을 375조4천억원으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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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6천억원 줄어들었지만 올해 예산(355조80천억)보다는 19조 6천억원 늘었습니다.
쟁점이었던 담뱃값은 내년부터 2천원이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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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용카드 사용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일몰시한도 2년 연장했고, 연2천만원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2년간 과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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