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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등갈비의신(神)’, 겨울 창업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저변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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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고 소비도 크게 위축된 상태다. 이는 창업 시장도 마찬가지다.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최근 10년간 가장 힘든 시기라는 말도 나온다. 그래서 이번 겨울 창업 시장은 얼어붙은 날씨를 대변하듯,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겨울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도 신중해졌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선택 시 아이템의 경쟁력을 비롯해 본사의 교육•지원 시스템 등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동종 업종과의 경쟁을 의식해 특별한 요소가 있는지가 겨울 창업 아이템 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 체인점의 경우에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메뉴 라인을 내세워 겨울 창업 시장 속에서도 빠르게 브랜드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 치즈등갈비의신(神)은 오랜 프랜차이즈 성공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본사 G&F 프랜차이즈에서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일매일 등갈비를 삶아 정해진 양만 판매하는 ‘치즈등갈비의신’은 주말에는 대기표 50번이 넘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하며, 당일 판매 이상의 실적을 세워 매진을 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불황인 외식창업 업계에서 ‘치즈등갈비의신(神)’의 이런 성공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G&F 프렌차이즈 나대중 대표는 “쪽갈비가 아닌 살이 많고 담백한 진짜 등갈비와 가짜 치즈가 아닌 진짜 치즈를 사용해 최적화된 조리방법을 적용, 특색 있는 메뉴 라인을 완성했다. 치즈&등갈비와 함께 먹는 스파게티는 치즈와 먹으면 까르보나라 맛, 등갈비와 먹으면 매콤 스파게티 맛이 난다는 특징과 신뢰성 있는 재료 사용을 통해 믿음을 드린 것이 성공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에서는 선착순 50호점까지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를 100%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치즈등갈비의신의 창업 절차 및 개설 비용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dribs.co.kr )나 대표전화(1666-802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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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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