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곤지암리조트, 비발디파크, 무주덕유산리조트, 용평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 지산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등 국내 10곳의 스키장과 제휴를 맺고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이번 주말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리프트·렌탈·강습 등 스키 관련 최고수준의 할인은 물론, 리조트와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각 리조트 별로는 최대 60%까지 리프트와 렌탈 등의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신한카드는 올댓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경품 이벤트에 응모를 하고, 전국 10개 제휴 스키장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시즌 중 비발디, 무주 등 주요 스키장에서 순차적으로 신한은행 이동점포 차량을 지원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동계 스키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전국 유명 스키장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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