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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커피마마 창업, 크리스마스 신메뉴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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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마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좋은 메뉴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 ‘커피마마’는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 전략부서로 인증 받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커피마마는 다음달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새로운 음료와 풍성한 디저트 신 메뉴를 출시해 폭넓은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커피마마의 크리스마스 신메뉴 ‘오렌지 퐁당 초코라떼’는 초콜릿과 오렌지가 만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살린 겨울철 대표 라떼 메뉴다. 여기에 페스츄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토핑을 얹은 ‘라즈베리 퐁당 마마츄리’, ‘초코 퐁당 마마츄리’, ‘블루베리 퐁당 마마츄리’는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살린 메뉴로 평가된다.

커피마마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신메뉴 라인은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입맛은 물론 예비창업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식빵이 아닌 페스츄리를 사용한 디저트 메뉴를 전략 시리즈 형태로 계속 출시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메뉴, 시나몬크림메뉴, 버블티등의 신메뉴와 커피창업정보는 커피마마 홈페이지(www.coffeemama.co.kr) 또는 창업문의 전화(02-434-2966)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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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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