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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관련 경매에 나온 사자 의상은
배우 버트 라르가 입었던 것으로 실제 사자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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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라르를 닮은 가면의 실제 모델은 라르의 아들이었다고 경매회사 본햄스의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팔린 사자 의상은 영화에서 12장면 이상 등장했고, 스턴트맨이 입었던 또 다른 사자 의상 역시
경매에서 100만 달러 가까운 가격에 팔렸다고.
사자 의상과 함께 버트 라르의 대본이 7만5천 달러(약 8,300만원), 주인공 도로시 역의 주디 갈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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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프로덕션 기간 입었던 테스트용 원피스와 앞치마가 24만5천 달러(약 2억7천만원)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