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리는 관계기관대책회의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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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기해 모든 파견 공무원들은 원대복귀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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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대책본부장인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열리게 되며
범대본 해체 이후의 각 부처별 희생자 가족 지원과 향후 대형재난에 대한
부처별 보완 사항 정리 방식 등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각 부처들은 이번 시행착오를 토대로 매뉴얼을 작성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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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되는 국민안전처가 이를 토대로 국가 전체 매뉴얼을 제작하게 된다.
진도군청, 진도실내체육관, 팽목항 등지에 파견 나왔던 범대본 공무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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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모두 철수하며 별도의 해단식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인양 준비 과정에서 정부와 가족 간의 소통 채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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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관련 가족과의 소통 협의회`를 오는 28일까지 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