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는 오늘(17일) 회의를 시작으로 법안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비쟁점법을 우선 처리하고 쟁점법은 이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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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담뱃세를 별도 항목으로 추가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의 원안 처리를 우선 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법인세 인상 없이는 다른 쟁점법도 논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이견차를 좁히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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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진화법 적용 첫해인 올해는 예산안과 함께 예산 부수법에 대항하는 세법 개정안이 다음달 1일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정부안대로 본회의에 부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