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547조4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9천억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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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월별 증가폭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한은 관계자는 "주택거래가 호조를 보이면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었고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인하 효과 등도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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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달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은 1만9천건에 달하며 지난 2008년 4월 이후 6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