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험플래너] 노후준비로 가입한 연금 저축보험 적절한지?
Q. 5년전 친구의 권유로 연금을 만들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저축 20만원 가입했습니다. 국민 연금은 임의 가입으로 5년 납입하고 현재는 중지상태입니다. 자녀의 경우에도 종신보험으로 가입했고 연금 저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시청자(50대 중반)
S생명 연금저축보험 (노후자금 목적): 20만원
두 아들(30대 초반)
S생명 리빙케어 종신보험: 18만원
S생명 연금저축 보험(소득공제 및 연금): 34만원
A. (김진호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그동안 납입하셨던 연금저축은 손해 없이 증권사로 기관이전 하시고, 납입 중지로 생긴 여유자금은 국민연금을 통해 은퇴준비 하시길 권합니다. 자녀분의 경우 기존 가입한 삼성생명 보험이 비용이나 담보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보험료는 10만원 정도에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가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약으로 실손의료비, 암과 성인병진단비, 상해후유장해, 일상배상책임, 운전자담보 등을 넣어 가입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시청자 (50대 중반)
S생명 연금저축보험 → 기관이전(노후자금 목적)
두 아들(30대 초반)
S생명 연금저축 보험→ 기관이전
(소득공제 및 연금)
S생명리빙케어 종신보험→ 해지
손해보험사 통합보헙→ 신규
(실손, 암, 2대 성인병 등 특약 추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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