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백, 비키니 자태 '아찔'…남편 김경록 "와이프 몸매 훌륭" 극찬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황혜영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황혜영과 그녀의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부인 황혜영은 몸매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여러 면에서 최고의 신부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비키니를 입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은 "사진 찍은 시기는 3년 전이다"라며 쌍둥이를 낳기 전이라고 밝혔다.

MC 이영자가 "살아봐서 알겠지만 몸매가 사진빨이냐 실제냐"라고 묻자 김경록은 "제 와이프는 정말 훌륭하시다. 몸매가 최고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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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