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잡지 KWAVE는 4일 오전 초미니 스웨터 원피스를 입은 최희의 청순한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야구 여신`이라는 칭호를 거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슈퍼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는 최희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굴욕 없는 각선미와 완벽한 피부를 과시했다.
최희의 화보는 KWAVE 11월호에 실린다.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완벽 그 자체" "최희, 여신인 건 알았지만 더 설렌다" "최희 화보, 아름다울 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KWAVE)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