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규제개혁추진협의회는 경제․유통, 식품․위생, 청소․환경, 도로․교통, 건축․도시, 보건․복지의 6개 분야에 18개 단체 4,298명의 민간위원들과 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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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음식점 영업신고 시 직권말소 기간 단축’과 ‘부동산 매매계약서 및 실거래가신고서 서식 통일’ 등 총 6건의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하였다. 이로써 현재까지 6개 분야 35건의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에 발굴한 규제개선 사항은 중앙부처나 해당 기관에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하여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규제개선 사항을 주민들에게 접수하여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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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관 구청장은 “진정한 규제개혁은 구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구민이 제안해주시는 규제 개선사항들을 소중히 접수하여 면밀히 검토 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