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무안시승격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무안시 승격운동에 무안시승격추진위원회가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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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박일상 위원장은 “무안군은 전라남도 17개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고 금년 3월에는 인구 8만을 돌파하였으며 특히, 전남도청이전, 남악신도시 및 오룡지구 개발 등 자체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남도청소재지로서의 역할과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무안시 승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역설했다.
무안군은 현재 삼향읍의 인구가 34,000여명으로 연평균 8.4%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인구증가 추세라면 2019년에는 시승격의 법적요건인‘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으로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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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해나가고자 조기에 시승격을 위해 세종시와 계룡시 처럼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시승격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