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기회복세 부진과 3분기 주요기업 실적 악화, 대외 불확실성 등의 부정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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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96.5), 수출(97.5), 투자(95.8), 자금사정(96.7), 재고(102.9), 고용(99.4), 채산성(94.0) 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용옥 전경련 경제정책팀장은 “저성장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향후 경제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재정·금융정책에도 회복 모멘텀이 미약한 만큼 구조개혁, 규제완화 등을 통해 경제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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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업경기실사지수 10월 실적치는 93.1으로 7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고 부문별로 보면 내수(97.9), 수출(95.2), 투자(95.2), 자금사정(97.3), 재고(105.0), 고용(99.4), 채산성(93.4) 등 모든 부문에서 부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