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이 ‘하루 하나’ 홍보에 나섰다.
가수 에디킴의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OST 곡인 ‘하루 하나’가 발표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깨알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디킴은 27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데뷔 200일이네요. 벌써”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앨범부터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늘부터 시작 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OST ‘하루 하나’도 많이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이며 드라마와 노래 홍보를 빼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디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한층 더 멋있어진 외모. 깊어진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에디킴 ‘하루 하나’에 누리꾼들은 ‘에디킴 하루 하나, 에디킴 목소리도 얼굴도 더 멋있어졌네’, ‘에디킴 하루 하나, 에디킴 왜 이렇게 멋있어요?’, ‘에디킴 하루 하나, 이번 노래 들으니까 드라마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