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스파 데이트 S라인 몸매에 입이 '쩍'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과 마띠아 커플의 본격적인 스파 데이트가 진행됐다.


지난 주 한고은의 눈부신 비키니 사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번 스파 데이트에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24일 방송에서는 탄탄한 등 근육으로 무장한 연하남 마띠아의 몸매도 눈길을 끌었지만 역시 돋보였던 것은 군살 없이 탄탄한 한고은의 S라인 비키니 자태와 깨끗한 피부였다.

마띠아는 한고은의 몸매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마사지 해줄까?"라고 조심스레 제안했지만 남자의 본능에 따라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입을 주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의 깨끗한 피부와 매력적인 몸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지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이 이탈리아의 건조한 날씨 속에 촉촉한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