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로빈 씨가 한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한국어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로 강호동 씨와 유재석 씨가 출연했었던 <X맨>이라는 프로그램을 이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여러 가지 계기로 인해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배우게 된 동기가 다 제 각각이다.
많은 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영어를 배우는 먹적 또한 각기 다양하다. 그 중 일반적으로 취업과 승진을 위해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토익이나 토플 같은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취득한 어학 자격증 및 지식에 비해 실제 입 밖으로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영어는 알지만 말하지 못 하는 소위 영어회화 왕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루 10분의 짧은 시간을 이용한 온라인강의 학습법이 있어 화제다.
왕초보영어에서 쉽게 탈출하는 방법, 과연 무엇이 있을까? 수많은 해결책 중 요즘 떠오르는 온라인 강의 사이트로 마법같은 10분 강의 야나두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초영어회화를 중심으로 문법, 어휘 등 누구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이 특징인 야나두는왕초보영어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강의다.
왜 야나두가 마법같은 10분 강의일까? 하루 10분, 짧은 시간 동안 핵심적인 내용만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하고 있어서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또는 주부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반복적인 패턴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왕초보영어를 탈출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기초영어회화를 바탕으로 회화용 어법강의를 하고 있는 야나두는 기본문장 구조의 어순 훈련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어 영어 왕초보에게는 필수 강의이기도 하다. 영어왕초보도 말문을 트이게 하는 마력의 강사 원예나 씨를 통해 영어말하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현재 야나두 홈페이지에서는 기초영어회화 패키지 수강자를 대상으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나두 홈페이지(http://www.ttschool.c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