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 러시아 수출 손실, 기말환율 급등 등으로 판매보증충당금이 증가해 수익성이 하락했다"며 "4분기에는 실적이 다시 회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77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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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신차 수요를 감안한 재고 확대로 3분기엔 예상대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성수기인 4분기에는 신차 효과로 리테일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실적 발표시 배당 확대, 중간배당 검토를 언급함에 따라 기아차의 주가 할인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