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수원시상인연합회는 쇼핑몰 개장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지역 상권 현대화사업 투자협상안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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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시상인연합회는 롯데와 수원시로부터 각각 140억원과 30억원의 투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롯데는 지난 8월 개장을 추진했지만, 상인연합회와 보상금을 놓고 마찰을 빚어 개장이 늦춰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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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 지상 8층으로 이뤄진 롯데몰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롯데는 앞으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프로그램과 우수 창업자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