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역사상 최고의 미녀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딸의 모습이 화제다.
청순한 미모로 전세계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인 데이비드 에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가 엄마를 꼭 닮아 올리비아 핫세의 분신이라는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아 학창시절부터 연극부에서 활동하는 등 연기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단아한 외모, 빼어난 몸매에 그윽하고 깊은 눈망울로 전세계 남성을 사로잡은 올리비아 핫세는 금세기 최고의 미녀로 여전히 손꼽힌다.
올리비아 핫세 딸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올리비아 핫세 분신이네", "올리비아 핫세 지금봐도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정말 아름다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