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신성통상은 해외 생산기지를 통해 니트의류를 생산하는 OEM 사업과 SPA와 같은 내수 패션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라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정 연구원은 "OEM 사업부는 과거 매출 비중의 70% 정도를 차지하였으나 점차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며 "OEM 사업부의 해외생산법인은 추가 증설 없이 현 상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보유하고 있는 ZIOZIA, AND Z, OLZEN, UNIONBAY 등의 브랜드 매출 비중은 25% 내외로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해 하반기 중국에 진출한 ZIOZIA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최근 OLZEN이 함께 중국에 진출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