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이연희 닮은꼴로 화제인 요가 강사 박초롱의 과거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MBC 리포터로 활약 중인 맹승지가 MBC 아침 뉴스 속 코너인 ‘1분 튼튼건강’에 출연 중인 박초롱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으며,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맹승지는 박초롱에게 타고난 몸매냐, 운동으로 만든 몸매냐고 물었으며, 박초롱은 망설임 없이 ‘운동으로 만든 몸매다’고 답했다.
이에 맹승지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눈빛을 보냈으며, 박초롱은 과거 자신이 통통했음을 밝히며 그래서 운동을 시작. 요가 강사가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초롱은 요가 강사를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했으며, 노력을 쏟아 부었음을 밝혔다.
요가 강사 박초롱에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과거 통통했던 시절도 예뻤을 듯’, ‘요가 강사 박초롱, 미모도 미모지만 몸매 대박’, ‘요가 강사 박초롱, 박초롱 몸매 닮고 싶고 갖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