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아프리카에 파견한 UN 보건 인력과 현지 의료인들에게 스마트폰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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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로 LG 측은 인프라 부족으로 바이러스 발생에 관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파견 의료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LG전자 이충학 경영지원부문장은 "간절한 희망의 마음을 모아 결정한 이번 기부가 에볼라 퇴치를 위한 의료지원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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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달(9월) UN은 `에볼라 퇴치계획(STEPP)`을 발표하면서 10억 달러 규모의 긴급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