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스튜디오를 찾은 홍은희는 활발히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 "홍은희가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사진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휴식 후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예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세 배우 홍은희" "홍은희 피부가 어쩜 저럼" "홍은희 섹시 청순 이중 매력 짱" "홍은희 이런게 바로 자연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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