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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늘어나는 월계동 '꿈의 숲 SK뷰 아파트' 분양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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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늘어나는 월계동 `꿈의 숲 SK뷰 아파트` 분양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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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로 지목된 서울 강남과 노원, 목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이 노원구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 숲 SK뷰(VIEW)`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계약률이 급증하고 있다.



`꿈의 숲 SK뷰(VIEW)`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에 총 504가구로, 전용 59, 84㎡형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됐다.



교통여건을 보면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내년에 착공되어 도심 접근성도 나아질 전망이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6호선 석계역을 비롯해 동부,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지역 접근이 수월하다.



생활여건도 풍부하다. 번동종합시장과 월계이마트가 인접하고, 중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문화&체육 복합시설인 제2노원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2노원구민체육센터는 연면적 7476㎡,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센터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등 각종 실내운동이 가능한 체육관과 공연전시장 등이 또한 이 일대 교통이 좋아진다.



아파트는 홈 네트워크시스템이 구축돼 에너지 사용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현관 일괄소등 제어, 원격검침 시스템, 실별 온도 조절기 등이 설치된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m당 기준층 기준으로 평균 1,350-1,400만원대다.



또한 분양가 6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분양 홍보관은 태릉역 1번 출구 앞에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며,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분양문의 : 02-6425-0303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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