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꿈학교`는 2003년 한국 최초로 탈북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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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명의 재학생이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있지만 그동안 학교시설이 심각하게 노후화돼 학생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이에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12년 5월 통일부·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한목자교회가 건축부지 20년 무상임대를 결정하면서 `하늘꿈학교` 신축공사가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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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하늘꿈학교` 교사(校舍) 지원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훌륭한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터전을 마련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하늘꿈학교`가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도적인 대안학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몽구 재단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공공의료, 취업교육,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