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기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현재 기보의 연대보증 면제제도를 이용한 기업은 48곳, 금액은 33억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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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금융위는 연간 1천여개의 창업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는 데, 목표치의 5%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조한 상황입니다.
김기준 의원은 "창업기업들이 기보의 연대보증 면제제도를 외면하는 것은 보증료율이 과다하고 실제 감면 혜택도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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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우수한 인재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취지를 살려 보증수수료를 현실적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