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이해 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멋글씨전이 개최됐다. 한글멋글씨전은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한글멋글씨전에는 100명의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캘리그라피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한글멋글씨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글멋글씨전, 언제까지 하지?” “한글멋글씨전, 역시 한글은 위대하다” “한글멋글씨전, 나도 가봐야지” “한글멋글씨전, 한글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 “한글멋글씨전, 좋은 취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글멋글씨전은 오늘(9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