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정감사를 위해 원안위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장 의원은 "원자력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인사들이 원전 진흥을 담당하는 기관 위원회의 위원을 겸직하는 것은 원전의 진흥과 규제를 분리하도록 한 정부조직법 개정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문위원 15명 가운데 9명이 산업부와 한수원으로부터 단독 혹은 공동으로 147억 원 규모의 연구용역을 수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를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