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은이 발표한 `2014년 4분기 수출전망‘에 따르면 4분기 수출선행지수는 133.6으로 3분기(3.9%)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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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선행지수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단가, 가격경쟁력, 산업별 수출전망, 기업들의 수출전망 등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수치입니다.
수은 관계자는 “원화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미국경제의 회복세가 고용과 주택 시장 회복세 유지,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유지되는 추세다”라며 “다만 유로존과 중국, 일본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수출증가율 상승이 제한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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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다소 상승함에 따라 기업들의 수출채산성이 다소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