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사로잡은 섹시야마' 추사랑 아빠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화제

▲`섹시야마`가 여심을 사로 잡았다.(사진=KBS)

`섹시야마`가 여심을 사로 잡았다.

추사랑 아빠로 더 유명한 추성훈(39, 종합파이터)이 명품 근육을 공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5일 추성훈의 UFC 복귀전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추성훈인 이번 복귀전을 앞두고 혹독한 자기와의 싸움을 펼쳤다. 조각 같은 근육은 보상인 셈.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에서 추성훈은 완벽한 상체 근육을 드러냈다. 또 체중감량으로 턱선이 더욱 날렵해졌다.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아빠 빨리 보고싶네”,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기대된다. 역시 추사랑 아빠~ 화이팅이요”,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와~ 부럽다. 추사랑 잘 크나요?”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등판 장난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