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매거진 맥심 10월호 표지는 총 다섯 가지로, 서유리가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맥심 화보 진짜 대박이다" "서유리 맥심 화보 어쩜 몸매가..." "서유리 맥심 화보 한 몸매 하시는군요" "서유리 맥심 화보 그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서유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