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정국, 두 손모으고 차분하게!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과 정국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음악프로그램 `더 쇼 시즌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더 쇼`가 새로운 시즌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과 중국에서 공동제작하고 동시에 생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SBS플러스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TODOU가 만나 아시아 시장에서의 K-POP 트렌드를 함께 주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