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한 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올해 초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결혼식과 함께 웨딩 화보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예린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드레스드로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예린 결혼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이예린 결혼 진짜 아름답네" "이예린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듀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