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증권사와 은행, 보험사에서 판매되는 금전신탁 수신잔액은 281조1천870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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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달 전보다 12조4천74억원이나 급증한 것으로 전달 대비 증가율로는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특정금전신탁 수신잔액은 208조7천511억원으로 전달보다 12조4천9억원 늘어나며 전체 금전신탁의 수신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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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금전신탁 잔액이 급증한 것은 저금리 기조로 높은 금리를 찾아나선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