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육감적 비키니 자태를 뽐내면서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조여정이 이탈리아에서 로맨스남 박세현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화이트 비키니에 그물 스타일의 비치 웨어를 덧입고 등장했다. 그는 현장에서 겉옷을 벗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촬영 당시 박세현뿐 아니라 현지 이탈리아 남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6시 방송.
조여정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정말 몸매 좋다", "조여정, 남자 좋겠네", "조여정, 볼륨이 장난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