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9월 FOMC에서 추가 100억 달러의 테이퍼링(tapering, 점진적 양적완화)을 결정했다"며 "조기 금리인상 시그널로 여겼던 `상당기간` 문구를 유지한 반면 정책 정상화의 원칙과 계획을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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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팀장은 "9월 성명서에서는 경기와 물가에 대한 시각이 약화됐다"며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는 향후 발표되는 고용, 물가 등의 지표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저활용상태에 있고 인플레이션율도 연준의 목표인 2% 아래에 있다는 점에서 2015년 중반보다 금리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