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25.93

  • 177.97
  • 2.62%
코스닥

892.27

  • 6.16
  • 0.69%
1/3

'뻔뻔한'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수두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뻔뻔한`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수두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이 무려 1만 명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17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업자 10만 1050명 중 한 달 평균 200만원도 못 번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가 1만 337명에 달했다.

    조사 대상은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건축사,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의료업 등 이른바 ‘고소득 자영업자’로 분류되는 전문직종사자들로 이들의 연평균 매출은 2억 6700만원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이들은 연 2억이 넘는 고액을 챙겼지만, 정작 연소득은 2,400만 원으로 신고했다.

    직종별로 보면 건축사는 전체 9,557명 중 연소득 2400만원 이하 신고자가 2365명으로 24.8%에 달했다. 이어 감정평가사 17.6%, 변호사 17%, 법무사 12.6%, 회계사 9.2%, 변리사 8.2%, 의사 7.9%, 관세사 7.6%, 세무사 7.5% 등의 순이었다.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정말 뻔뻔하네”,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직장인들만 손해”,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나랑 직업 바꿔요”라는 반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