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차바이오텍은 현재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홍콩, 일본 등지에 병원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정부가 사립병원 설립에 우호적으로 정책을 변경해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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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차바이오텍은 중국 내에서 CHAUM 기반으로 하는 고급병원과 중국 대도시 내 병원 위탁운용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보다 병원규모는 작지만 성장 속도가 더 빨라 진출에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중국 위생관리국과 상무부는 베이징 등 7개 지역에 대해 외국계 독자 병원의 설립을 허용했으며 이에 따라 외국계 자본의 병원이 신규 병원 설립이나 기존 병원의 인수 합병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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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향후 중국 정부가 건강보험 관련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내 공립 병원에 대한 의료수가 통제와 사립병원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