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등에 보낸 공문에서 "도로 함몰 취약지역 내 50년 이상 된 하수관 932㎞를 개선하려 한다"며 "서울시 비용과 별도로 해마다 1천억원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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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로함몰 우려 지역의 낡은 하수관 3,700㎞를 개량하는 데 모두 4조 5천억 원이 들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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